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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민주주의 서명] 포스코와 한국가스공사는 미얀마 군부와의 관계를 단절하라

페이지 정보

21-04-07 10:20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 조회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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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01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하고 있는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시민사회모임에서 <포스코와 한국가스공사는 미얀마 군부와의 관계를 단절하라> 서명 캠페인을 오픈했습니다

4 말까지 5천명의 서명을 받아 포스코와 한국가스공사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서명에도 참여하시고, 주변에도 널리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지난 2 1, 군부 쿠데타 이후 미얀마 상황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군부의 폭력적인 유혈 진압에도 미얀마 시민들은 거리로 나와 목숨을 걸고 시민불복종(CDM) 운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미얀마 인권단체인 정치범지원협회(AAPP)에 따르면 지난 4 5일까지 군·경의 폭력으로 인한 사망자만 570명에 달합니다. 이중 46명은 어린이입니다.

 

미얀마의 비극적인 상황 앞에 한국 기업, 포스코가 있습니다.

 

미얀마 군부의 가장 큰 수입원은 석유와 가스입니다. 포스코의 자회사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한국가스공사와 함께 미얀마에서 슈웨(Shwe) 가스전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미얀마 국영 석유기업(MOGE)과 합작 사업을 벌이고 있는데 포스코인터내셔널이 51%의 지분을, 한국가스공사(KOGAS) 8.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MOGE는 미얀마 군부의 핵심 자금줄입니다. 토머스 앤드루스 유엔 미얀마 인권특별보고관이 MOGE에 표적 제재를 촉구했을 정도입니다.

 

포스코는 수익금의 15% MOGE에 배당하는데 2018년 포스코가 MOGE에 지급한 배당금이 한화 2천억 원이 넘습니다. 사업 추진과정에서 지역주민 강제이주, 토지몰수, 강제노동 등 미얀마군의 심각한 인권침해도 이뤄졌다고 합니다

 

이에 쿠데타 이후 구성된 미얀마 연방의회대표위원회(CRPH) 역시 최정우 포스코 회장에게 공문을 보내 군부가 지배하는 MOGE에 가스판매 대금을 내지 말라고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포스코와 한국가스공사에 요구합니다.

·  포스코는 무고한 시민들을 학살하는 미얀마 군부와의 관계를 단절하라! 미얀마 가스전 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배당금을 포함해 계약상 지급해야 하는 모든 대금의 지급을 유예하라!

·  한국가스공사 역시 미얀마 가스전 사업에 대한 투자를 철회하고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라!


지금 서명에 참여하고, 서명을 널리 알려주세요!

우리가 미얀마 시민들과 함께 행동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4월까지 서명을 모아 포스코 본사에 직접 전달할 예정입니다

 

서명하기 >>  http://bit.ly/poscostop




제안단체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모임 ( 101개 시민사회단체)

문의 참여연대 국제연대위원회 02-723-5051, pspdint@pspd.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