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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력 있는 지역사회 만들기 로드맵(Road Map to Community Resilience)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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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8 14:48 KCOC 조회1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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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COC HnD부서입니다. 


KCOC는 지난 2020년 12월 28일 인도적지원 민관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복원력 있는 지역사회 만들기 로드맵(Road Map to Community Resilience)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은 주제에 관심 있는 모든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대한적십자사 아시아태평양재난복원력센터 센터장님 및 대리님을 모시고 재난복원력의 중요성과 적십자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지역사회복원력 강화를 위한 활동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김선희 센터장님은 적십자사의 탄생, 구성 및 현황을 시작으로 참석자들의 적십자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재난위험경감과 지역사회 복원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루어졌던 여러 국제적 합의가 소개되었습니다.  이에 더하여 지역사회 복원력에 대한 정의와 적십자사의 복원력을 위한 활동들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두 번째 강사인 이한구 대리님은 취약성 및 역량평가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주민이 스스로 위험요인을 찾아내고 해결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복원력 툴킷에 대해 소개해 주셨습니다.  


질의응답 세션: 

Q: 2020년은 전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은 해인데요. 혹시 2016~2021 동티모르 지역재난위험감소 통합 프로젝트의 25개 마을 안에서 올해 코로나-19와 관련해서 지역사회의 재난위험경감 및 복원력이 발휘된 사례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A. 동티모르에서는 지역기반으로 주민들이 직접 주도하는 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었는데 코로나-19가 발생했을때 해당 프로그램에서 역량이 강화된 주민들이 즉각적으로 현장에서 방역 및 위생수칙 관련 리스크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고 마스크 배분을 진행 하는 등의 활동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사회통합 연결성 속에서 향상된 복원력이 발휘된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Q: 오늘 소개해 주신 복원력 툴킷을 통해 문제들을 발견하고 분석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은데요, 실제 발견한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어떤 구체적인 활동이 이루어 질 수 있을까요? 

A: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때문에 프로잭트 초기부터 여러 이해관계자들과 협업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예를 들자면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정부에서 역할을 해 주어야 하는 부분이 있고 학계에서 연구와 분석을 통해 해결방법을 찾아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 이해관계자들이 협력을 해야 지속가능한 해결책이 나올 수 있습니다. 여기서 실무자들의 현장 코디네이션 및 네트워킹이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Q: 사업을 실제 수행하시면서 가장 리스크 요인이 많았던 부분은 어디였는지 궁금합니다. 

A: 사업 수행시 EVCA(취약성 및 역량평가)를 적용하면서 리스크 요인이 가장 많았던 부분은 지역사회의 오너십 인데요, 실무자의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에서 오너십을 가지는데 실패하면 프로잭트가 종료되어도 실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십자사는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재밌게 활용 및 적용할 수 있게 지역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툴킷을 개발하려고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교육 진행사진1: 김선희 센터장님                                                                                           교육 진행사진 2: 이한구 대리님  
                          
 

※관련자료를 첨부파일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교육에 많은 관심 갖아주신 교육생 여러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21년에도 좋은 교육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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