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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프렌즈 NGO봉사단 단원지원 프로그램 '국제개발 진로 멘토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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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 00:15 KCOC 조회1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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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KCOC 월드프렌즈 NGO봉사단 단원지원 프로그램 '국제개발 진로 멘토링'

일시 : 2020년 8월 27일(목), 28일(금) 09:30~18:00

참가자 : WFK 귀국단원 및 예비단원 중 신청자 30명


 KCOC VnD부서에서는 귀국단원 및 예비단원들이 진로 선택 범위를 넓히고, 각 분야의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국제개발 진로 멘토링'프로그램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단원들이 국제개발협력 NGO 내 6개 분야의 경험과 지식을 갖춘 멘토들의 '분야별 강의'를 듣고, 관심 있는 멘토님의 '소그룹 멘토링'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주 목요일, 금요일 이틀에 걸쳐 '분야별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현재 단원분들은 이틀간 쉼없이 진행된 분야별 강의를 모두 들으시고, 다음주부터 진행될 소그룹 멘토링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그 전에 지난주 진행하였던 '분야별 강의' 현장 속으로 함께  함께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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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개발협력 진로 멘토링을 이끌어주시는 여섯분의 멘토님들입니다. 정말 든든하지 않나요!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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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탄자니아 안형구 지부장님>

대망의 첫 강의, <국제개발협력과 NGO>는 안형구 굿네이버스 탄자니아 지부장님께서 열어주셨습니다.

지부장님은 개발협력 NGO와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그래서인지 단원분들이 이후에 진행된 강의를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활동가들에게 중요한 왜?, '개발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쉽게 말해 '왜 개발협력을 하는지 '에 대한 이야기였는데요. 단원분들은 자신이 왜 개발협력을 하는지 돌아보고, 함께 강의를 듣는 단원들과 나누며 다시 한 번 '나'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다고 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럼에도 남아있는'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남기며 강의를 마치셨습니다!

지부장님은 "이 강의를 위해 탄자니아 복귀를 미뤘습니다"라고 말씀하실 정도로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에 애정이 있으신데요, 

그렇게 열심히 준비해주신만큼 단원들의 집중도도 높았고 프로그램 참여도도 좋았답니다! 2시간 동안 달린, 아침 일찍 진행되었던 온라인강의인데도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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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대책 정승우 본부장님>

두번째 <개발협력NGO와 모금/마케팅> 강의는 기아대책 정승우 본부장님께서 채워주셨습니다.

본부장님은 모금만 17년을 담당하신 찐!모금 전문가이신데요. 최근 어려워진 모금 시장 속에서 모금을 잘 할 수 있는, 그리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팁들을 굉장히 많이 전해주셨습니다.

단원분들이 강의를 마치고 굉장히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모금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 였습니다.

막연하게 어렵고 힘들겠다 라는 생각에서 한번쯤은 해보고 싶은 분야!로요!

본부장님은 대면 강의의 1인자이신데요. 모든 프로그램이 온라인으로 전환되면서 조금 걱정을 하셨다고 해요.

그런데 무슨 걱정을 하셨다는 것이신지, 단원들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았던 강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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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보싸와싸와 강도욱 대표님>

첫날의 마지막 강의, <개발협력NGO와 해외사업>은 '국제개발협력 마스코트'라는 카톡 상메(상태메시지)의  강도욱 대표님이 마무리해주셨습니다

강도욱 대표님은 이전 기관에서 10년이 넘도록 해외사업을 맡아서 진행하시고, 지금은 사회적기업 맘보싸와싸와 대표로 계시는데요. 

모니터링, 자문 등의 일을 하시며 해외사업을 많이 마주하셔서인지 현장사업을 바라보시는 시야가 굉장히 넓으셨습니다.

덕분에 참가단원들은 해외사업을 다양하게 바라볼 수 있었고, 정말 생동감 넘치는 현장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고 해주셨답니다!

국제개발협력 마스코트, 강도욱 대표님의 강의를 마지막으로 첫째날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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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대안 피다 이재원 팀장님>

둘째날은 <개발협력NGO와 정책/옹호>라는 주제로 발전대안 피다의 이재원 팀장님께서 열어주셨습니다.

'정책/옹호는 정말 중요해!'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하지만, 정작 그 속에 들어가보는 것은 어려울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하는데요.

ODA Watch 시절부터 쭉 진행해온 피다의 발걸음을 함께 돌이켜보며, 애드보커시에 대해 정말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답니다!

추가로, 이재원 팀장님의 대학 입학 시절 전공과는 다른 발걸음을 내딛어가는 것을 보며, 

노력한다면 나도 해볼수 있겠구나!라는 자신감 또한 가질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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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협력NGO 원더스 이성범 대표님>

둘째날의 두번째 강의, <개발대안과 사회적기업>은 개발협력NGO 원더스의 이성범 대표님이 이끌어주셨습니다. 

이성범 대표님은 <개발NGO 지부장에서 현재는 라오스의 작은 사회적 기업 대표로, 모든 답은 현장을 믿는 18년차 활동가>라는 소개멘트처럼

저~~~~엉말 현장사업을 진행하며 생각하시고, 고민하셨던 것들을 많이 나누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사회적기업을 왜 시작했는지, 그리고 사회적기업을 운영하시며 고민하셨던 것들, 그리고 현실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들을 모두 알려주셨답니다! 

이번 참가자들중에 사회적 기업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많으셨는데, 그 기대 이상이었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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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케어 박진영 대리님>

대망의 분야별 강의의 마지막은 <나, 그리고 우리들 이야기>라는 주제로 글로벌케어 박진영 대리님이 채워주셨습니다. 

박진영 대리님은 단원 출신이기도 하고, 참가 단원들과 큰 나이차이가 나지 않아서인지, 앞선 강의와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단원생활을 마치고 취업하기까지의 어려움들, 그리고 주니어 활동가로서의 고민들 등 지금 저희가 고민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해주셨는데요,

참가자들은 이러한 이야기에 '오 맞아!', '와 나도 그런데!', '진짜 다들 똑같구나' 하고 공감하며 본인들의 경험들도 나누어주셨답니다!

또한 참가자들의 '시작', 그리고 본인이 생각하는 '개발협력 활동가'의 모습에 대해 나누며 처음으로 돌아가 초심을 되찾는 시간도 가졌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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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대리님의 마지막 강의로 이틀간 쉼없이 달려온 분야별 강의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기획자이자 진행자로서 분야별강의에 함께 참여하며 '그럼에도 남아있는' 단원분들을 보며 

'내곁에 이렇게 많은 동료들이 있구나'라는 위로를 받았고, '모두가 다 잘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코로나19 속에서도 '나의 시작'과 '왜'를 생각하며 달려가고 있는 단원들을, 

그리고 나아가 개발협력 활동가들을 응원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Zikomo Kwambiri!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