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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2019 세계시민교육 NGO 네트워크 5차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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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OC 작성일19-12-03 17:34 조회1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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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임명: 2019 세계시민교육 NGO 네트워크 모임

2. 기간: 20193~ 11

3. 참여: 세계시민교육을 수행하는 13개 단체 소속 활동가 21

(고앤두 인터내셔널, 굿네이버스, 기아대책, 세이브더칠드런, 아름다운가게, 아름다운커피, 월드비전, 월드투게더, 위드

코피온, 호이, 휴먼인러브, KCOC)

 

 

안녕하세요, KCOC 교육센터입니다.

 

올해 KCOC는 세계시민교육을 하는 국제개발협력NGO의 활동가들이 모여 교류하며 함께 성장을 꿈꾸는 새로운 모임 세계시민교육 NGO 네트워크를 시작했습니다사실 세계시민교육을 하는 NGO가 많지도 않거니와, 대부분 한, 두 명의 활동가가 다른 업무와 함께 해당 업무를 담당하고 있죠. 그래서 보통의 활동가는 단체 내에서 혼자 많은 고민을 안은 채 고군분투하며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이에 소속된 단체를 넘어 느슨한 연대를 바탕으로 서로를 지지하며 함께의 가치를 살리고자 시작된 네트워크의 작지만 의미 있는 지난 1년의 활동을 소개합니다.

 

 
 

저희의 첫 모임은 따뜻한 봄, 3월에 있었습니다.

11개 단체에서 총 16명의 실무자가 함께 하였고 각자의 기관에서 하고 있는 세계시민교육을 간략히 소개했습니다. 또한 각자가 어떤 마음과 기대로 모임에 왔는지, 새로운 연대를 통해 함께 해 보고자 하는 일들은 무엇인지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바로 다음 달에 이어진 2차 모임에서는 모임의 목적을 구체화하고 올해의 활동계획을 세우기 위한 워크숍이 진행 되었습니다. 각기 다른 기관에서 세계시민교육을 하고 있다 보니, 서로가 하고 있는 교육의 목적과 활동내용을 가장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겠다는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그래서 3,4차 모임에서는 참여 단체 별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소개를 듣고 간단히 체험도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관마다 고유의 목적을 살려 세계시민교육을 시행하고 있었고 그 방법과 내용도 다양했습니다. 서로 조금씩 다른 모양의 교육을 하고 있다 보니 기관마다의 사업내용을 듣는 것만으로도 학습이 되고 도전이 되었죠. 또한 교육을 하면서 들었던 고민과 한계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며 서로의 경험을 통해 해결책을 찾기도 하고 또 함께 고민해야할 것들이 무엇인지도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어느덧 올해의 마지막 모임을 지난 1121일에 가졌습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올해의 활동을 함께 돌아보고 내년 계획을 세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매번 모임에서 배워가는 것들이 있고 그저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힘을 얻어가는 자리라며 서로에게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또한 각자 기관에서의 업무를 하며 네트워크에 참여하다 보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이 모임을 지속하기 위해서라도 지금처럼 서로에게 부담이 되지 않는 느슨한 연대로 모임을 쭉 이어가면 좋겠다는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또한 느슨한 연대를 바탕으로 서로에게 힘이 되고 또 함께 만들어갈 구체적인 활동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일 년을 함께 하다 보니, 우리에게 어떤 것이 필요한지, 혼자서는 어렵지만 함께여서 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좀 더 잘 알게 된 것이죠. 2020년부터는 함께 나눈 생각들을 정리해 좀 더 구체적인 활동계획을 세워 네트워크 모임을 지속해갈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네트워크의 활동을 힘 있게 이끌어갈 대표단체(아름다운가게, 월드투게더)를 함께 정하기도 했습니다.

  

 

   

 

모두가 세계시민답게 살아가는 날을 꿈꾸며, 각자의 자리에서 오늘도 열심히 세계시민교육을 하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이 자리는 계속 될 것입니다. 내년에도 저희의 모임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