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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2018 민관협력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시민사회 파트너) 결과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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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OC 작성일18-12-20 16:46 조회4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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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7일(월) 오후,

한국국제협력단이 주최하고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가 주관하는 "2018 민관협력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시민사회 파트너)"은

지난 10개월 동안의 프로그램 활동 보고와 함께 참여 단체들의 지역조사 결과 보고를 듣는 '결과보고회'를 망원동 창비학당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총 46개 단체, 58명의 실무자 및 개인 참가자가 참여 한 본 결과보고회에는,

KCOC 사업본부 양수경 본부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사업지원팀의 박현정 팀장의 발표를 통해 올 한해 동안 실시 된 민관협력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시민사회 파트너)의 주요 활동 소개 및 그 결과를 보고함으로 사업 성과를 공유 하였습니다.

 

 

 

 


이어, 2018년도에 본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 있는 월드쉐어 신창민 팀장의 발표로

캄보디아 WASH 사업에 대한 지역조사에 관한 내용을 들을 수 있었으며,


환경재단 오의석 PD의 발표로 미얀마 마을의 친환경 생활기반 조성 및 소득증대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 내용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상기 두 단체는 올 여름에 실시 한 지역조사를 통해 KOICA의 민관협력 공모에 선정이 된 사례들로,

지역조사의 결과와 함께 외부 펀드 사업으로 연계 되는 일련의 과정을 함께 소개함으로

지역조사 수행 및 결과의 분석, 그리고 사업 기획 및 공모 참여에 관한 각 단계 마다의 구체적인 내용들을 다룰 수 있었음에 그 시사점이 있었습니다.


이어서 발표한 카야 김선우 이사의 발표는,

2016년에 설립 된 신생 단체로, 2017년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참여 단체이기는 하나,

그 해 코이카 공모의 탈락 과정을 딛고 자체 파일럿 사업 수행의 결과를 통해, 결국 2018년 외부 기관의 재원을 받아 사업화를 이끌어 낸, 미얀마 직업훈련 사례를 소개 해 주었습니다.

단체의 전략과 다양한 재원을 활용하려는 기획들로 하여금 결국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었던, 보다 현실적이고 희망적인 메세지를 전달 해 주었습니다.

 

 

 

 


이어 세 단체의 사례 발표가 마치고,

발전대한 피다의 한재광 대표와 함께 결과보고회 참가자들에게도 자리를 열어, 세 단체 발표에서 볼 수 있는 시사점 및 구체적인 수행 과정에서의 질의응답을 갖는 시간을 진행하였습니다.

재원 마련의 어려움 및 사업 발굴을 위한 실무자의 한계, 그리고 이를 위한 실제적인 도움은 무엇 인지 등의 경험에서 우러 나오는 이야기들이 오고갈 수 있었던 토론의 자리였습니다.

 

                                      

 


지난 2012년, "민간단체 사업발굴지원 프로그램"이란 이름으로 시작 되어,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으로 지속된 지 벌써 7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간 국,내외의 많은 단체들을 만나, 소속 실무자들과의 교감과 교류를 통해 국제개발협력 파트너들의 양적, 질적 성장이 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동시에, 본 분야의 동반 성장을 위해 애써 주셨던 강사 및 전문가 그룹의 헌신과 노력으로 하여금 수 많은 단체들이 직, 간접적으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민관협력의 좋은 사례를 만들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한국국제협력단의 지원과 성원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7년의 시간을 마지막으로 KCOC의 민관협력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은 일단락을 맺으려 합니다.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실제적인 도움이 되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KCOC가 되도록 약속 드립니다.

그 동안 저희 프로그램에 아낌없는 성원과 도움을 주신, 그리고 참여해 주신 많은 분들께 이자릴 빌어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